오랜 공직 생활에서 쌓인 세무서비스에 대한 노하우와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세무법인 설립에 확신을 가지고, 권용태·노청황·최진호 3명의 세무사가 '탑코리아세무법인'(T:3473-2468)을 창립하여 서울 서초구에 둥지를 틀었다.
이들 3인은 감사원, 국세청, 세무서 등 다양한 경험으로 납세자가 필요로 하는 노하우를 모두 갖추었다는 것이 강점. 이에 따라 이들은 실제 현장에서 느낀 세정 업무의 다각적인 측면을 분석하여 납세자의 요구에 적절히 부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해 고민들을 해오다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위해 법인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또 납세자 입장에서의 권익 보호에 대한 이해와 세정의 조력자로서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한 사람보다는 세사람의 경험이 더 소중하다고 판단했다.
탑코리아가 내세우는 전략도 기존의 세무법인과 차별화된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으로 대한 세간의 믿음이 극대화될 것이란 기대다. 세부적으로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러한 신뢰가 가벼운 기대가 아님을 확신으로 가드차게 한다.
먼저 권용태 세무사는 감사원 국세관련·심사청구 분야 담당과장을 거쳐 조정 및 심사 국장 역임한 후 서울은행 감사를 담당하는 등 이 분야 최고임을 자부하고 있다.
최진호 세무사는 대전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부가가치세 과장 및 부동산조사관실 조사담당, 조사국 조사관리담당을 거쳐 국세청 인사계장을 거친 야전형 실무자다. 특히 재산분야에 능통하다.
또한 노청황 세무사는 국세청 조사반, 세무서 부가·소득·법인세 과장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담당을 거친 조세통으로 알려져 있다.
'탑코리아세무법인'은 이들 대표 세무사들의 전문성에도 나타나듯이 납세자 권익을 위한 업무 수행을 위해 이의신청 심사 및 심판청구, 국세의 세무조정 및 기장대리, 국세 및 지방세조사수감대행 및 상담, 사업자등록 법인설립신고대행 및 상담, 양도·상속·증여세 등 상담 및 신고대리, 경영 및 벤처기업창업자문 등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또 탑코리아는 전자세무서비스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기 위해 최근 'www.tktax.com'을 도메인으로 하는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