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의 알기쉬운 세무회계에 출연하는 강사. 사진 왼쪽부터 이성태 상무(삼정), 이홍섭 부대표(안진), 서지희 전무(삼정), 이상도 상무(삼일), 박종수 전무(한영)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와 한국정책방송 KTV(원장 김관상)이 공동 기획한 알기쉬운 세무회계 프로그램 지난해에 이어 이달 16일부터 2차 방송이 시작된다고 공인회계사회가 15일 밝혔다.
알기쉬운 세무회계는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세무·회계에 관한 상식 프로그램으로 세무와 회계 분야 전문가인 6명의 공인회계사가 직접 출연해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세무·회계와 관련된 시사성 있는 주제도 다룰 예정이다.
방송 일시 및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정책플러스 방송 프로그램 코너에서 실시되며 이달 16일부터 내년 가을 개편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정책방송 KTV는 국정과 공공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공공채널로 케이블 TV, 위성TV Ch520, 인터넷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알기쉬운 세무회계는 케이블 TV, K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