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오뚜기 제공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5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간편 제품 ‘맛있는 오뚜기밥 옛날잡채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소한 맛과 감칠맛 나는 잡채 풍미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당면에 간장 베이스의 액상 스프와 양파, 당근, 청경재 등이 함유된 건더기 스프, 참기름이 들어있다.
맛있는 오뚜기밥과 라면대비 절반 수준(225kcal)의 열량을 가진 잡채가 짝을 이뤄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산 감자와 녹두 분말로 만든 당면과 경기산 추정미를 사용한 오뚜기밥, 여기에 국내 최고 품질의 오뚜기 참기름을 사용, 더욱 믿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옛 정성 그대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조리과정이 번거로운 잡채밥을 5분만에 즐길 수 있는 간편조리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