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레나 보톡스 중독 <사진: SBS '좋은 아침'>
'김세레나 보톡스 중독'
지난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가수 김세레나의 가족사와 성형논란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세레나는 과거 보통스 중독으로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귀가 얇은 게 흠이다. 순간의 행복에 맞기 시작했고 그렇게 얼굴이 변해갔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는상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야 했다. 울퉁불퉁하게 변해갔고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맞지 않는다. 보톡스 부작용에서 80% 정도 나아진 상태다"라고 전했다.
김세레나 보톡스 중독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깝네요", "김세레나 보톡스 중독, 힘들었을 듯", "80% 정도 회복됐다니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