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숨은 맛집을 직접 찾아 나섰다.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고객 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숨은 맛집을 직접 찾아 나섰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전국 맛집의 상세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맛집을 방문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 임직원 3천여명은 1인당 1개 이상의 맛집을 방문해 메뉴 및 가격, 주차정보, 금연여부, 이용시간 등 상세 정보를 스마트폰 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인 신한 스마트 월렛에 등록, 고객에게 제공한다.
임직원이 방문할 맛집은 전국에 걸쳐 약 6천여개로 신한카드가 전국 주요 상권 내 음식점의 매출액과 카드 이용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고객 선호도와 이용 빈도 등을 비교 분석해 숨은 맛집을 포함, 인기 있는 중소가맹점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맛집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에게는 신한 스마트 월렛을 활용한 홍보방법을 안내하고, 가맹점에 신한 스마트 월렛 추천 맛집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 스마트 월렛은 카드사나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을 하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편리하게 관리,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2200만 신한카드 고객의 이용 정보를 활용해 주변 맛집 및 메뉴 추천, 할인 쿠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