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상FNF 제공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100% 국산 유기농 마늘만을 다져 만든 ‘종가집 유기농 다진마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북 함평에서 수확한 프리미엄 유기농 마늘을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다듬어 청결함을 유지하고, 원료 재배단계부터 제조까지 종가집만의 신선비법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소비자들이 직접 마늘을 다지는 수고 없이 편리하게 다진 마늘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갓 찧은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다져진 마늘 덩어리가 입안에서 맴돌지 않도록 적당한 묽기와 크기로 다져, 다양한 음식에 적용했을 때 마늘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상FNF 이진혁 팀장은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지정기관으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 요리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