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키 굴욕 소감 <사진: 이영진 트위터>
'손담비 키 굴욕 소감'
가수 손담비의 키 굴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감을 밝혀 화제다.
배우 겸 모델 이영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꼬꼬마 & 미니미 측근 중 담비가 젤 쪼꼬매! 캬캬캬캬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진과 손담비는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영진의 눈높이 정도에 오는 손담비의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에 손담비는 "처음으로 꼬꼬마 소리 들어서 아이 기분 좋아"라고 화답했다.
손담비 키 굴욕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가 꼬꼬마라니", "나는 그럼 땅꼬마", "손담비 키 굴욕 소감, 긍정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