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4일, 광나루 한강공원을 출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까지 총 거리 30km의 한강 둔치 길을 걷는 “제8회 한강 해피 트래킹” 행사를 개최했다.
한강 해피트레킹은 그룹 소속 임직원들이 한강을 따라 이어진 30km의 둔치길을 6시간 동안에 완주하는 크라운-해태제과 그룹의 연례행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은 길을 걷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상사∙부하직원∙동료간에 끈끈한 유대와 동료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는 “한강 해피트래킹은 임직원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더욱 신바람 나는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