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동화책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무서운 동화책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동화책'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책은 다니엘르 시마르의 동화 '월요일의 공포'로 표지에는 아이가 이불을 꼭 부여잡고 "난 죽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는 월요일에 대한 공포심을 아이의 표정을 통해 표현한 것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가장 무서운 동화책'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들도 월요일이 싫겠지", "가장 무서운 동화책, 섬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