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에서 출시한 '촉촉한 쌀찜' 2종... 삼립식품 제공
SPC그룹의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대표 윤석춘)’은 ‘촉촉한 쌀찜’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쌀가루로 만들어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쌀과 떡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맛으로 선보인 쌀베이커리다. 깊고 부드러운 우유 맛이 롤치즈 토핑과 어우러진 ‘촉촉한 우유쌀찜’, 또 담백한 고구마맛 빵과 달콤한 고구마다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촉촉한 고구마쌀찜’ 2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영양간식으로 좋다. 전국의 빚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00원.
한편 ‘빚은’은 제품 출시를 기념, 오는 20일까지 촉촉한쌀찜 3개 묶음을 3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빚은과 함께하는 시원촉촉 여름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빚은 관계자는 “촉촉한쌀찜 2종은 맛과 영양은 기본으로, 계절성까지 갖춰 올 여름 빚은의 스타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시원한 할인행사를 통해 폭염을 이겨내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