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스카이다이빙, "보는 순간 가슴이 뻥~"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개그맨 김병만의 스카이다이빙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병만족의 카리브해 생활 마지막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정글 도전 과제로 선택한 '프라 다이빙 20m 기록 경신', '스카이다이빙 그레이트 블루홀로 수상랜딩'을 공략을 수행하기 위해 홀로 비행기에 올랐다.

김병만은 망설임 없이 9100ft 상공에서 강하, 성공적인 그레이트 블루홀 수상랜딩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 스카이다이빙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네요",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장난 아니다", "보는 나도 아찔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