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폭풍 흡입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유이 폭풍 흡입'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폭풍 흡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식습관 개선에 나선 멤버들이 요리 고수 홍진경의 집을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집을 방문한 멤버들을 위해 김치 국밥과 수육을 만들었고 유이는 "좀 크게 썰어졌는데 입에 다 들어갈지 모르겠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이는 수육을 한 입에 넣으며 폭풍 흡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정말 많이 먹는다"며 "유이가 혼자 돼지 반마리를 먹었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 폭풍 흡입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대박이다", "유이 폭풍 흡입, 정말 잘 먹네", "진짜 맛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