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
가수 데프콘이 국제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멤버들이 새로운 무지개 회원 영입을 위해 방송인 노홍철의 집에서 가수 존박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강타와 데프콘, 노홍철은 외국에서 살다 온 존박과 함께 국제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듣던 노홍철이 "외국 여자를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데프콘은 "짧게"라며 의외의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데프콘은 "힙합에 심취해 있을 때 내가 흑인인줄 알았다"며 "힙합 클럽을 한창 다닐 때 미셸이라는 친구를 잠깐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름만 들었는데 왜 웃기지?", "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 의외다", "데프콘이라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