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1번가 제공
오픈마켓 11번가가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친다.
SK플래닛 11번가는 10월 한달간 포인트 및 쿠폰으로 최대 50% 할인받고 모바일 데이터를 최대 1GB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쇼핑의 습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T멤버십’, ‘Oh! point’, 현대카드 ‘M 포인트’, ‘OK 캐쉬백’등의 4대 포인트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중복 사용으로 최대 33%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OK 캐쉬백’사용시 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10월 ‘T멤버십’, ‘Oh! point’, ‘OK 캐쉬백’‘포인트의 사용 내역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Pay Back’이벤트도 실시한다. 포인트 사용 내역에 대해 1%에서 최대 100% 환급율을 적용해 11번가 포인트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의 ‘Oh! point’런칭 기념 할인 쿠폰팩과 최대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11번가에 ‘Oh! point’카드를 등록하는 모든 사람에게 5000원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200명에 한해 50% 할인 쿠폰과 이벤트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데이터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1번가 박준영 마케팅 본부장은 “최근 11번가의 온라인쇼핑몰 1위 달성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