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초록마을 제공
유기농 전문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이 4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위 선정을 기념,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고객감사 가을대축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초록마을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500여가지 친환경 유기농 인기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상추, 쌈케일, 깻잎, 양배추 등 무농약 채소와 우리밀계란쿠키, 우리아이착한새우, 6가지 채소 크래커, 곰돌이, 영양갱 등으로 각각 990원에 선보인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더욱 알차게 이용하려면 2주 내내 할인 판매하는 상품을 주목”하라며 “무농약 콩나물, 촉촉한 애플샌드, 건강한 비타C 등 친환경 유기농 신선 식품과 가공 상품 등은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일자별로 얼큰 통밀라면(100g, 700원), 밤고구마(800g, 3980원), 물만두(500g 2750원), 신안바다재래김도시락용(6입, 1600원) 등을 대폭 할인해 대형마트 상품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구매고객에게는 초록마을 마일리지 적립 외에도 KB국민카드와 제휴를 통해 캐시백 혜택까지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캐시백의 혜택을 제공하며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목화사랑 물티슈 2입을 증정한다.
초록마을 이도헌 상품기획 본부장은 "4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기념과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품질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친환경 유기농 상품 구매를 망설인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