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사진: 마돈나 페이스북>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으로 팝가수 마돈나가 꼽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19일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1억 2500만 달러, 한화로 약 1327억 원의 수입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가 총 8000만 달러(약 849억 원)의 수입으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7900만 달러(약 839억 원)를 벌어들인 본 조비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토비 키스(6500만 달러, 약 690억 원), 콜드 플레이(6400만 달러, 약 679억 원)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억 소리가 나는 구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