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롯데제과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카카오버터를 100% 사용한 ‘가나리얼초코파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코파이의 맛을 좌우하는 초콜릿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제품명에 ‘리얼(Re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초코파이 초콜릿에 대한 품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가나리얼초코파이’의 초콜릿은 식물성 유지(팜유 등) 대신 카카오콩에서 추출한 천연원료 카카오버터를 사용해 풍미가 좋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며 “향후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나리얼초코파이’는 ‘가나리얼초코파이 오리지널(204g, 408g)’과 ‘가나리얼초코파이 카카오(192g, 384g)’ 2종으로 구성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