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티제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 아티제가 14일, 최상의 품질로 인정받는 다이아몬드 마운틴 커피를 7개 매장에 약 한 달간 한정 출시한다.
14일 아티제에 따르면 삼성타운점, 여의도점,도산로점, 센터원점, 강남점, 선릉대치타워점, 분당서현점 등 7개 매장에서 판매될 다이아몬드 마운틴 커피는 파나마의 커피 명가 에스메랄다 농장에서 생산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유명한 맛과 풍미로 ‘신이 사랑한 커피’로 일컬어지며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커피 경매시장에서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최고급 스페셜 커피로 유명하다.
파나마 볼칸 바루 국립공원 내 거대 원시림에서 비옥한 화산토양과 높은 고도, 그늘 재배라는 이상적 환경 아래 과일, 초콜렛, 향신료의 복합적인 맛을 선사한다. 특히 기분 좋게 산뜻한 아로마, 시트러스 계열의 풍미와 부드럽다. 더욱이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한편 공정 무역을 약속하고 있어 품질과 더불어 착한 커피로 소비자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아티제는 오는 26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아몬드 마운틴 출시 소식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0명을 추첨, 영화 뮤지엄 아워스의 티켓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향후 다이아몬드 마운틴 커피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색다른 마케팅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티제 관계자는 “이번 다이아몬드 마운틴 커피의 출시는 소수의 커피 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던 양질의 커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아티제의 사명감”이라며 “깊고 풍부한 향기와 맛이 여성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