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 SM타운 공식 웨이보>
윤아 수호 촬영장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촬영장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SM타운 공식 웨이보에는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의 윤아와 수호. 윤아와 수호가 함께 촬영한 10회는 오늘밤 방송 됩니다"라는 중국어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주얼을 한껏 뽐내고 있다.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소속사 선후배의 남다른 친분을 엿볼 수 있다.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다정해 보여", "윤아 수호 촬영장 모습은 최강 비주얼",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보니 오누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0~12회에서 '성당 오빠'로 카메오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