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 KBS 2TV '배워야 산다'>
'클라라 어린 시절'
방송인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과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가 스마트폰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인 클라라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현재 모습까지 이어진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어릴 때도 귀여움이 넘쳤네", "지금은 섹시미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