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인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연인간의 사랑 표현 기념일이 많은 2,3월 시즌에 맞춰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을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정판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제작한 ‘레드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제품으로, 하얀 바탕에 트렌디한 핫핑크 색상의 ‘LOVE’ 레터링이 더해져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연인과의 특별한 날에 의미를 더해주기 적합한 선물 아이템으로 2,30대 여성들이 선호할만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특히 손에 편안하게 감기는 그립감을 살려 간편한 휴대와 편리성을 높였다. 또 티 거름망을 장착해 소비자들이 커피는 물론 다양한 차 종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기존의 베이비핑크와 코지네이비 등 총 3가지 색상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텀블러 용량은 350ml로 가격은 2만7천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한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의 큰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러브에디션으로 달콤한 사랑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