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씨가 10일 농협생명 대리점을 찾아 치아치료 전문보험인 (무)NH스마일치아보험(갱신형)에 가입하고 있다.
NH농협생명, (무)NH스마일치아보험(갱신형) 출시
저렴한 보험료로 목돈 드는 치아치료 집중 보장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손예진 씨가 최근 치아보험에 1호로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 씨는 3년 연속 NH농협생명의 메인모델로 활약중인데 목돈이 들어가는 치아치료를 저렴한 보험료로 해결할 수 있는 치아보험에 반색을 했다는 귀띔이다.
10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손예진 씨가 1호로 가입한 보험은 최근 출시된 치아치료 전문보험 '(무)NH스마일치아보험(갱신형)'으로서 복잡하지 않은 상품구조에 저렴한 보험료로 보철치료와 충치치료를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목돈이 드는 틀니(100만원), 임플란트 및 브릿지(80만원) 뿐만 아니라 발치(3만원), 크라운(10만원), 충전(5만원)의 치료비를 보장하며, 치아당 보장금액으로 연간 3개까지 보장, 틀니는 연 1회 보장이 가능하다.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구조도 간단하게 만들었다.
가입금액(1000만원), 보장기간(5년), 납입기간(5년)을 일원화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년 갱신형으로 가입나이는 10세에서 60세까지이며 6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부담보기간은 180일이다.
또한 5년 갱신 시마다 만기보험금 50만원을 제공해 갱신 시 보험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는 최초계약 월납 기준으로 10세 남아 1만7800원, 여아 1만9500원이며, 50세 남성 3만4600원, 여성 3만59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