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공서영 시구 응원 <사진: 공서영 트위터>
'최희, 공서영 시구 응원'
공서영, 최희 두 '야구 여신'의 시구 관련 대화가 화제다.
공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엄마도 '가까이서 던져'라고 하시네요"라는 글을 올리자 최희는 "160km 강속구 기대"라는 말로 응원했다.
실제로 공서영은 지난 3일 멋진 시구를 보여주며 최희의 응원에 보답했다.
최희, 공서영 시구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시구 응원, 역시 야구여신들의 대화", "최희, 공서영 시구 응원, 덕분에 강속구 던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