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에서 달콤새콤한 과일칩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와우 껌 망고스타'를 출시했다.
12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 풍선껌은 망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담았으며, 톡톡 터지는 과일칩이 기존 제품보다 2배나 많아 씹는 재미도 2배 더 큰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500원(5매入).
한편, 와우 껌(포도∙플럼∙블랙커런트∙쿨소다맛)은 월 250만 개씩 팔리며 약 300억 원 풍선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라고 오리온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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