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업체순위를 두고 왈가왈부하다. 본인들이 업체순위 베스트10이다, 상위권이다 하는 이사짐센터들의 이야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으며, 도대체 확인할 수 없는 업체순위에 이젠 미허가업체마저도 순위권에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무작정 업체를 찾기 시작하며, 최근 포장이사잘하는곳과 믿을만한포장이사라는 검색어까지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전국포장이사’라는 타이틀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에 앞장서고 있는 이사메이트가 입장을 발표했다.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할 때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핵심만 확인한다면 최소한에 피해는 없을 것이다. 또한 피해가 있다하더라도 신속한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기존에 나와 있는 업체순위가 아닌, 자신만의 포장이사업체순위를 만들어 이사준비체크리스트와 함께 이사짐센터 선정을 하길 추천한다.”
이와 더불어 이사메이트는 업체순위를 결정하는 노하우와 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허가증, 사업자등록증을 공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내용의 일부는 이러하다.
▶ ‘확인’이 되어 있는 업체를 1순위로 두자.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관허업체를 뽑아야한다. A/S는 물론 이사서비스의 전체적인 퀼리티가 다르다. 포장이사가격은 조금 높을 지라도, 몸 편하고 마음편한 이사를 추천한다. 사후관리에 있어서도 철저한 이사 업체로써 고객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업체선정이 중요하다.
▶ 손없는날 이사진행사항을 확인하자.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1일 1가구 이사를 진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손 없는 날엔 10%~20%의 포장이사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대량으로 이사를 진행하는 업체가 있을 수 있다. 시간상 빠르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포장기술이 미흡하거나, 조급한 운송으로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손없는날 이사과정을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고객 만족도, 피해율을 체크하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족도를 공개하는 업체가 많다. 또한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해당업체의 소비자 후기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준파워블로거나 주부카페 등에 올라오는 리뷰가 신뢰도를 통해 인기를 받고 있으며, 파급효과가 크다. 실제 사례를 인증하는데서 힘이 나오는데 지속적인 주목도를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외에 구체적인 이사유의사항, 손없는날달력, 보관이사비용, 반포장이사비용 등 이사상식은 이사메이트 공식홈페이지(www.24mat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사메이트는 지점으로는 서울(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포장이사, 강남구포장이사, 서초구포장이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경기포장이사(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하남시, 광명시, 성남시, 광주시,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등), 일산포장이사, 울산이사, 청주포장이사 등으로 포장이사추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