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방송인 전현무가 눈밑 지방을 제거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29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성시경은 전현무에게 얼굴이 심하게 부었다고 지적했다. 전현무의 얼굴을 본 유세윤은 "눈밑에 있던 게 사라졌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다들 너무 잘 생겼지 않나 추석 연휴 동안 눈밑 지방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시술 전후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눈밑에 그늘이 있었던 전현무는 시술 후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잘생겼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이제 시술도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