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사진: 진재영 트위터>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연매출 200억 CEO로 변신한 배우 진재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연예계 유명 쇼핑몰 CEO인 진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 그런데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 뿐이었다"며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동안 매일 갔다"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을 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방송 최초로 역대급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진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억 원에 이르는 포르쉐 자동차와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수많은 외제차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럽다 진짜",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날 부하로 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