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의 만세와 추사랑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처음으로 만났다.
처음엔 어색해 하던 네 아이는 곧바로 친해졌다. 특히 사랑과 만세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했다. 앞서 두 아이는 첫 뽀뽀를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진짜 커서 사귀면 좋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부럽다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