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갈비 전문점 ‘국민전통갈비’, 빠른 가맹점 개설로 브랜드 저변 확대...창업 문의 많을 것으로 예상
가맹점을 빠르게 개설해 나가고 있는 수제돼지갈비 체인점 ‘국민전통갈비’가 오는 3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 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민전통갈비’는 최근 고기집 창업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존 고기집 시장과 달리 수제돼지갈비라는 특색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돼지갈비만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브랜드이다.
이에 따라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부스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제공하려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함께 더욱 많은 소비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국민전통갈비’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국민전통갈비’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돼지갈비를 국민전통갈비만의 특제 소스로 만든 수제갈비와 신선하고 다양한 그린샐러드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기존 고깃집 창업의 단점을 확실히 보완하고 있어 투자 대비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전통갈비’는 브랜드 특유의 정통적이며 현대적인 분위기로 부스를 꾸미고, 1:1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맹점 개설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제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국민전통갈비’의 관계자는 “창업박람회에 매년 많은 관람객들이 증가하고 있고. 창업시즌이 되면서 매장 개설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국민전통갈비 부스를 방문하면 창업혜택에 관한 얘기도 들을 수 있고, 다양한 해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창업문의 및 자세한 이벤트 확인은 홈페이지(www.kookmingalbi.com)또는 전화(1899-2260)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