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재무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펼쳐진다.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함께 재무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 '조세일보 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가 바로 그 축제의 장이다.
여기에 기쁨을 배가시키는 시상 선물이 미리 공개돼 참가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1등 조세·회계뉴스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주최하는 '제6회 조세일보 배(杯) 재무인 친선 골프대회'가 26일(일) 11시 30분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CC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기업 재무인들과 금융인, 로펌, 회계법인, 세무법인 전문가 등 재무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총 30개조 120명이 참가해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체전(최저타) 우승팀에는 태국 미션힐 5박 이용권 4매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준우승팀에게는 태국 미션힐 3박 이용권 4매가 주어진다.
개인전(최저타) 우승자에게는 형지 상품권 5장, 준우승자에게도 형지 상품권 3장이 상품으로 수여된다.
신페리오 우승자와 Lady부문 우승자도 각각 골든블루 6병과 형지 상품권 3장을 받게 된다.
특별상인 니어리스트와 롱기스트는 각각 공기청정기 1대, 다파상과 다버디상에는 1800 아네호 양주 1병과 형지 상품권 1장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0장(100만원 상당)을 챙길 수 있다.
이밖에 참가자 중 60명을 추첨해 행운상으로 칠레산 와인 1865를 선물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주 쌀 또는 볼빅 골프공 한 박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