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새 TV CF 스틸 컷...동서식품 제공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자는 의미의 'Play with OREO' 캠페인 실시
TV 광고 외 페이스북 온라인 이벤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 통해 진행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오레오(OREO)'의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24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일상생활 속에서 오레오와 함께 즐거움을 맛보자는 의미의 ‘플레이 위드 오레오(Play with OREO)’ 캠페인이 테마로, 오레오와 함께 한다면 상상하는 모든 게 이뤄질 것이라는 게 광고속 주요 메시지다.
컬러풀한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주인공 오레오 쿠키가 등장으로 시작된다. 놀이공원 같은 곳을 자유롭게 굴러다니고, 우유 호수에 뛰어드는가하면, 높은 탑을 쌓는 등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장면들이 이어져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와 음악이 흥겨운 재미를 더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TV광고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온라인 이벤트와 옥외광고, 음악 활용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대철 마케팅 팀장은 "Play(놀이)는 오레오의 브랜드 철학 중 중요한 부분으로, 이번 ‘Play with OREO’에서는 Play의 의미를 좀 더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소비자들이 광고 영상을 통해 잠시나마 오레오와 함께 즐거운 상상을 하고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