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홍대 소주 유일 팝업스토어인 이슬포차에서 ‘스페셜 위크’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참이슬을 부탁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흰색셔츠와 검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이슬포차 스페셜 위크 참이슬을 부탁해를 위해 1층 테라스에 마련된 특별 주방에 올라 사연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이슬과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 주는 쿠킹쇼 방식으로 진행했다.
제육볶음과 골뱅이 안주를 참이슬과 독특한 소스가 어우러진 오리엔탈 스타일로 재해석한 레시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선보였으며 방송에서 보여준 특유의 섬세한 요리로 소비자들의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슬포차 스페셜 위크 MC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한 토크쇼에서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유명한 여러 개의 레스토랑 운영 비결 질문에 남들보다 반 발자국 빠른 창의성을 담을 요리라고 답했다.
이어 참이슬 병뚜껑을 활용하는 ‘홍석천을 이겨라!’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홍석천은 젊은 청년을 위한 메시지 타임에서 “1등이 되기 위해서 너무 많은 노력 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기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슬포차는 소주 업계의 유일의 팝업 스토어로 지난해 7월 첫 오픈 하여 40일동안 1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014년 성공을 바탕으로 두 번째 시즌을 운영 중이다.
또한 ‘대한민국이 즐기는 깨끗함’을 주제로 참이슬의 대세감과 이슬의 깨끗함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채로운 메뉴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되어 있다. 5월 17일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