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쉐이크 3종 이미지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지난 3월 선보인 ‘아이 러브 쉐이크’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량 20만잔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 러브 쉐이크’는 부드러운 우유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진 쉐이크’와 원두커피를 갈아 넣어 은은한 커피 향이 물씬한 ‘이디야 커피 쉐이크’, 달콤·바삭한 초코쿠키가 들어간 ‘초코쿠키 쉐이크’의 3종으로, 신선한 우유를 기본으로 만든 프리미엄 쉐이크다.
특히, ‘아이 러브 쉐이크’ 3종 중 ‘초코쿠키 쉐이크’가 전체 쉐이크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아직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 임을 감안했을 때, ‘아이 러브 쉐이크’ 3종의 인기는 더욱 치솟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 러브 쉐이크’ 3종은 ‘오리진 쉐이크’ 4300원, ‘이디야 커피 쉐이크’와 ‘초코쿠키 쉐이크’는 각 4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