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주택매매 거래량은 27만 53건으로 2006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지난해 1분기보다는 18.3% 증가했다고 분석된다.
매매량 증가 요인으로는 은행권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월세전환, 이에 따른 전세가 상승 및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해 내집마련의 심리작용 그리고 부동산 3법 통과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변화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이러한 저금리, 전세 공급량 감소 등의 요인으로 2분기에도 역시 아파트 전세가는 지속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2분기 분양 예정인 수도권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7% 급증할 것이라 여기지만 입주 예정 물량은 51.2%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매매로 마음을 돌리는 경우가 많지만 아파트 매매가 또한 높기 때문에 서민들에게는 큰 장벽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
이에 실질적인 대안으로 신축빌라 분양 매매가 뜨고 있다. 최근 주택 거래에 있어서 재테크 목적보다는 실거주 목적으로 인식이 변화되어 아파트만큼의 편의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매매가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 유형에 대한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전문 중개서비스 업체를 통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중 ‘한올주택’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최신의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있으며 법무팀과 전문가들을 통한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을 시행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한올주택에서 서울에서 인기 있는 신축 빌라 지역으로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남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내발산동 등촌동), 금천구(시흥동, 독산동), 은평구(갈현동 녹번동 응암동 신사동 구산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구로(오류동, 온수동, 고척동, 개봉동), 영등포 등이 있다.
한강을 기점으로 강북라인 신축빌라로는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노원구(상계동, 공릉동), 도봉구(창동, 쌍문동, 방학동), 성북구(하월곡동, 종암동, 정릉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강동구(천호동, 성내동) 등이 있다.
신축빌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han-villa.com )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