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커 웨하스 제품 이미지...카페베네 제공
새로운 식품 MD상품군 강화...다양한 라인업 구성 통해 경쟁력 강화
글로벌 제과 브랜드 로아커 콜라보레이션, ‘로아커 웨하스’ 매장서 선봬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글로벌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로아커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 ‘로아커 웨하스’를 선보이며 식품 MD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로아커 웨하스는 8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로아커(Loacker)’에서 알프스의 깨끗한 공기와 물, 천연 원료를 사용해 생산한, 바삭함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고품질 웨하스다.
이번에 바닐라, 나폴리타너 등 2가지 맛이 출시되며 지난해 로아커 초콜릿에 이어 매장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로아커 제품이다. 가격은 3500원(VAT 포함).
카페베네는 로아커 브랜드 제품을 비롯, 글로벌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아커 초콜릿, 앤디스 민트 초콜릿 등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식품 MD를 중점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매장에서 진한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 등 달콤한 간식에 대한 니즈가 많아져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로아커와 협업을 진행, 다양한 로아커 제품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 MD상품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