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가 세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올해로 17회째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다음달 12과 13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DJ 랭킹 1위 하드웰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과 그래미 어워드 연속 수상에 빛나는 데이비드 게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웨디시 DJ 알레소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 한층 넓어진 음악 장르와 역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전세계 일렉트로닉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호세쿠엘보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5의 공식 데킬라로 참여해 일렉트로닉 음악에 어울리는 화려한 조명과 호세쿠엘보 레포사도·실버의 대형 모형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설치물 로 꾸며진 호세쿠엘보 존을 운영한다.
호세쿠엘보 존에서는 호세쿠엘보 레포사도를 얼음처럼 차갑게 보관해 샷으로 즐기는 아이스 콜드 샷과 다양한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과 믹스 드링크에 최적화 된 호세쿠엘보 실버를 활용한 프로즌 마가리타, 실버 스파클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oseCuervo.kr)에서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공식 데킬라 선정을 기념해 소비자들을 초청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6월3일까지 2가지로 진행되며 마트, 바, 클럽 등에서 구매한 영수증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인증하거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호세쿠엘보와 어떤 추억을 만들지에 대한 기대감과 각오,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각각의 이벤트에 응모한 소비자 20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1일 이용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 관계자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과 각종 파티, 페스티벌에 빠지지 않는 호세쿠엘보와 함께 뜨 깊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50년의 역사와 전통의 ‘호세쿠엘보’는 세계 판매 1위의 데킬라 브랜드로 현재까지 10대에 이어진 쿠엘보의 직계가족에 의해 운영되고 멕시코 대통령상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데킬라 브랜드로 손꼽힌다.
특히 북미와 남미 지역에서는 호세쿠엘보가 데킬라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판매량과 인지도면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클럽과 파티 등지에서 20~30대 트렌드 세터들과 함께 화이트 스피릿 주류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5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세쿠엘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oseCuerv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