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가는 팝업스토어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이하 엑스트라 콜드 바)’를 26일부터 9월30일까지 서울 강남역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6월 말에는 부산 해운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8 1층)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2013년 처음 선보인 엑스트라 콜드 바는 운영 첫 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올해는 초여름 불볕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한 달 가량 오픈 시기를 앞당겨 전격 오픈했다.
5~6℃로 제공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최첨단 온도 관리 시스템과 전용 디스펜서를 통해 영하의 온도(-2℃~0℃)로 추출, 촘촘한 밀도로 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과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품질의 맥주를 제공한다.
서울점에서는 영하의 수퍼드라이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12종의 푸드 메뉴를 준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셀프 서빙 체험부스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수퍼드라이 마이스터가 될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안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엑스트라 콜드 바의 추출 노하우에 따라 수퍼드라이를 따라보며 신선함을 손끝으로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체험 후에는 고유의 인증번호가 새겨진 마이스터 인증카드를 기념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판매점을 약 30개의 일반 음식점으로 확대해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경쾌하고 깔끔한 최상의 맥주 맛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내 수입 맥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