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이 지났지만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계속 상승 중이다. 그 결과 전셋값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상태다.
22일 부동산114에서 5월 셋째 주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0.2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구가 일주일새 0.71%, 도봉구 0.58%, 강서구 0.49%, 성동구 0.38%, 서대문구 0.36%, 강북구 0.33%, 강남구 0.32%, 영등포구 0.31%, 구로구 0.30% 등의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 및 인천도 전세매물 부족으로 전셋값이 각각0.03%, 0.07%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아파트를 대신해 전세가와 큰 차이 없는 신축빌라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부동산경기 활성화로 세금감면, 양도세 등 저금리로 신축빌라를 마련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으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집을 장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신축빌라 직거래서비스 '한올주택'은 신축빌라의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으며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역세권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구하기,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와 1:1 맞춤형 서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인기 있는 신축빌라 지역으로는 강서구신축빌라(화곡동, 염창동, 내발산동, 등촌동), 금천구신축빌라(시흥동, 독산동), 은평구신축빌라(갈현동, 녹번동, 응암동, 신사동, 구산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신축빌라(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신축빌라(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남현동, 사당동), 관악구신축빌라(봉천동, 신림동), 구로신축빌라(오류동, 온수동, 고척동, 개봉동), 영등포구신축빌라 등이 있다.
추천하고 있는 강북라인 신축빌라로는 강북구신축빌라(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신축빌라(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광진구신축빌라(중곡동, 군자동), 노원구신축빌라(상계동, 공릉동), 도봉구신축빌라(창동, 쌍문동, 방학동), 성북구신축빌라(하월곡동, 종암동, 정릉동), 동대문구신축빌라(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강동구신축빌라(천호동, 성내동)이 있다.
한편 경기도에 저평가 되어있는 신축빌라는 일산신축빌라(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신축빌라(내유동, 관산동), 파주신축빌라(야당동), 부천신축빌라 원미구(역곡동, 심곡동, 원미동, 상동, 중동, 도당동, 춘의동), 부천 신축 빌라 소사구(심곡본동, 송내동, 괴안동, 소사본동), 부천신축빌라 오정구(원종동, 오정동, 고강동), 의정부(가능동, 호원동, 의정부동), 김포, 안양 지역이 있다.
인천에서 인기있는 신축빌라 지역은 서구신축빌라(검암동, 당하동, 연희동, 마전동), 계양구(계산동), 부평신축빌라 (부평동), 남구신축빌라(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신축빌라(구월동, 만수동, 간석동)이 있다.
2015 스포츠서울 부동산부문 대상을 수상한 신축빌라 전문기업 ‘한올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han-villa.com )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