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윤현숙이 굴욕 없는 명품 몸매를 뽐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고민이네. 다 입고 싶어"라며 "이번 주 바닷가로 갈거야.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하나. 신난다. 미리 입어 보는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과거 잼 활동 시절 윤현숙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박명수는 "처음 윤현숙을 보고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구나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현숙은 "당시 제 별명이 그랜드 예쁜이였다고 한다. 배우 차승원이 지어준 별명이다"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몸매 좋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