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로부터 연구비지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학회 연구지원사업에서 ‘하부요로증상에서 전립선 초음파를 통해 측정한 전립선 혈류의 변화 의의’란 제목의 연구과제를 제출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그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 웨이크포레스트대 등에서 연수받았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진료과장으로 비뇨기종양, 요로감염, 여성비뇨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김태형 중앙대 교수, 비뇨기초음파학회 연구비지원상 수상
하부요로증상에서 초음파 이용 전립선 혈류 변화 측정 … 병원 비뇨기과 진료과장
김태형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로부터 연구비지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학회 연구지원사업에서 ‘하부요로증상에서 전립선 초음파를 통해 측정한 전립선 혈류의 변화 의의’란 제목의 연구과제를 제출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그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 웨이크포레스트대 등에서 연수받았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진료과장으로 비뇨기종양, 요로감염, 여성비뇨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김태형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로부터 연구비지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학회 연구지원사업에서 ‘하부요로증상에서 전립선 초음파를 통해 측정한 전립선 혈류의 변화 의의’란 제목의 연구과제를 제출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그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 웨이크포레스트대 등에서 연수받았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진료과장으로 비뇨기종양, 요로감염, 여성비뇨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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