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7월 12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디지털 교정치과의 현재 INSIGNIA'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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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matsu KO 박사 |
이번 세미나에서는 Daimatsu KO 박사가 연자로 나서 'INSIGNIA'를 활용한 최신 디지털 교정에 대해 논의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용 소프트웨어 조작법과 특징, 증례를 선택하고 본딩하는 과정 등을 알아보며, 'INSIGNIA'를 사용한 데이몬 시스템 증례도 살펴볼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연 내용은 ▲INSIGNIA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정 치과의 현재 ▲INSIGNIA Case Submission ▲전용 소프트웨어(Approver)에 의한 3D Set up ▲전용 소프트웨어의 특징, 기본조작 ▲치료 게획에 근거해 증례를 디자인하는 순서 ▲증례의 선택부터 본딩까지의 과정 ▲INSIGNIA를 사용한 데이몬 시스템의 증례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의 주인공인 'INSIGNIA'는 디지털 맞춤형 브라켓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빠르고 정확한 교정치료를 가능케 한다.
또한 어려운 교정치료 케이스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진료 중간에도 진단 및 진료계획을 추가ㆍ수정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진료를 돕는다.
신흥은 "디지털 교정분야의 효율적인 치료방법인 'INSIGNIA'의 특장점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 교정치료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진행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080-840-2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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