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고소한 ‘갈릭버터맛쉑쉑’에 이어 매콤한 ‘스파이시칠리맛쉑쉑’ 선보여
2가지 맛 쉑쉑으로 후렌치후라이, 맥윙, 맥너겟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회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신제품 ‘스파이시칠리맛쉑쉑(ShakeShake Spicy Chilly)’을 출시하고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쉑쉑은 후렌치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의 제품에 고루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는 시즈닝이다.
신제품 스파이시칠리맛쉑쉑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이 특징으로, 기 출시된 달콤·고소한 맛의 ‘갈릭버터맛쉑쉑’과 함께 후렌치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후렌치후라이, 맥윙, 맥너겟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스파이시칠리 맛 또는 갈릭버터맛쉑쉑시즈닝과 쉑쉑 봉투가 제공되며, 기존 세트 메뉴에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인 후렌치후라이를 스파이시칠리 맛 또는 갈릭버터맛쉑쉑 후렌치후라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도 한정판매 중이며, 후렌치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 메뉴를 맥런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