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기린 이치방의 팝업스토어 ‘2015 기린이치방가든’이 3년 연속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15일 종료됐다.
2015기린 이치방 가든은 3년 연속 방문객 1만 명 돌파라는 기록과 함께 ‘첫즙만 담았다! 기린 이치방‘을 주제로 첫 즙 맥주의 깔끔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올해는 첫 즙과 두 번째 즙 시음 이벤트에 약 6천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 첫 즙만의 깔끔하고 깊은 맛을 경험했으며 한국에서 맛 볼 수 없는 기린 프로즌나마 쿠로(흑맥주)를 한정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인기 스타 셰프 강레오의 스페셜 메뉴 기린에 꼬치다와 이치방 소시지 맛있지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으로 인기를 끌었고 방송인 예정화가 1일 점장으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이강우 상무는 “이치방 가든은 3년 연속 같은 자리에서 방문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기린 이치방 본연의 첫 즙 맥주 맛을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한 단계 성장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기린 이치방 가든은 2013년 처음 팝업스토어를 오픈, 기린 프로즌나마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등 대표적인 주류업계의 팝업스토어로 3년째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