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사진: 김수현, 김주나 인스타그램>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배우 김수현(27)이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가수 김주나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한 매체는 김수현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드라마 상류사회 OST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두 사람은) 따로 왕래는 없는 사이다"라며 "김수현은 김주나가 앞으로 잘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다수의 연예 매체는 SBS 드라마 '상류사회' OST를 부른 김주나가 김수현의 동생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수현 측이 여동생의 존재를 숨긴 것은 아니나 조심스러운 가정사가 얽혀있어 굳이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나는 3-4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이번 OST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