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산에서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을 인접해 두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안산시에서 분양한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20일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440실 모집에 5,279명이 몰려 평균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보면 18m²C 타입은 44실 공급에 접수가 824건으로 최고 청약 경쟁률 18.73대1 이였으며, 18m²A 7.59대1, 18m²B 18.5대1, 22m²A 7.7대1, 22m²B 18.41대1, 22m²C 18.48대1을 기록하였다.
메이저 브랜드인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지하 4층 ~ 지상 최고 47층 총 9개동에 아파트 1,600가구, 지하 4층 ~ 지상 23층 1개동에 오피스텔 440실로 구성된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전기쿡탑, 붙박이장까지 입주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겸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의 오피스텔이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관계자는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이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고, 2018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중 석수골역(가칭/공사중)이 단지 옆에 붙어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었다”며,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분양가는 3.3m²당 465만원으로 안산 주변시세보다 30% 저렴하게 공급되어 많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이 이번 오피스텔 청약에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시화공단 종사자와 반월공단 종사자가 약 25만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변 오피스텔의 공실률을 확인해보면, 낮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주변 교통상황을 보면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소사~원시선 중 석수골역(가칭/공사중)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반월공단까지 세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서해안 고속도로 안산 JC, 평택시흥 고속도로 월곶 JC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반월공단까지 약 15분정도 소요된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정지 제2공원, 석수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운동시설을 갖춘 와동체육공원 등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다양한 스트리트형 상가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잔금 40%가 적용되어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여 주었다.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진행하며, 27일~28일 양일간에 걸쳐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9-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1800-4767 (내선번호 ‘2’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