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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은 지난 15일, 제2회 척추포럼을 개최하고 척추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서중근 박사의 청담참튼튼병원 명예병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포럼 행사에는 청담 참튼튼병원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성범 원장을 비롯해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및 산하 대한 최소침습척추학회와 대한 경추연구회, 대한신경통증학회의 회장들이 연자로 참가했다.
행사에는 청담 참튼튼병원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성범 원장을 비롯해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및 산하 대한 최소침습척추학회와 대한 경추연구회, 대한신경통증학회의 회장들이 연자로 참가해 강연을 열었으며, 국내 저명한 전문의들을 초대해 오랜 임상 경험과 학문적 연구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며 지견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에 청담참튼튼병원 명예병원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서중근 박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척추관협착증의 명의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외에서 신경외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척추관협착증 수술법을 개발하며 척추질환 치료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 사람이다.
한편 17일부터 20일까지는 제5차 중국 척추 신경외과 학회 회장 Jian의 초청으로 중국을 우리나라 척추관협착증 분야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할 예정이다.
청담 참튼튼병원 안성범 대표원장은 "이번 척추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오랜 임상 경험과 학문적 연구지식을 공유하여 지견을 넓힐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전문화된 의료시스템과 선진의료를 바탕으로 환자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