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주식회사 C&C 조영호 IT서비스 사업장(사진 첫째줄 왼쪽 네번째)과 프리미엄 IT서비스 우수 사례 수상자들이 ‘바자(Bazaar) 데이(Day)’ 행사 이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15년 2사분기 프리미엄 서비스 바자(Bazaar) 데이(Day)’ 개최
全산업 영역에 걸쳐 5건의 우수 사례 및 7건의 장려 사례 발굴·포상
SK주식회사 C&C(대표 박정호)가 ‘2015년 2사분기 프리미엄 서비스 바자(Bazaar)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영호 IT서비스 사업장, 이기열 전략사업부문장, 이준영 CV혁신사업부문장, 안희철 융합비즈부문장 등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분당 소재 본사 비전룸에서 진행됐다.
‘프리미엄 서비스 바자 데이’는 고객보다 한 발 앞선 생각과 ICT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실질적 매출·수익 증대를 이끌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한 우수 프리미엄 IT서비스를 발굴·포상하는 분기별 행사로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이날 행사에서 통신·금융·서비스·제조 등 전(全)산업 영역에 걸쳐 총 30건의 프리미엄 IT서비스 사례를 발굴해 이중 5건의 우수 사례와 7건의 장려 사례를 선정·포상했다.
SK주식회사 C&C 조영호 IT서비스 사업장은 “프리미엄 IT서비스는 ICT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청에 앞서 고객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全) 산업영역에 걸친 프리미엄 IT서비스 발굴 및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주식회사 C&C는 1사분기에도 전(全)산업군(群)에 걸쳐 ICT를 기반으로 ▲고객사 생산성 향상 ▲대외 환경 변화(위기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상품∙서비스 경쟁력 제고 통한 고객사 매출 확대 등을 이뤄낸 12건의 프리미엄 IT서비스 우수 사례를 발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