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45세 컴퓨터 작업 사무직 중 4주 이상 통증 겪은 200명 대상
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는 오는 11월까지 경항통(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35~45세로 주 20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무직 근로자 중 목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 사람이다. 참가자는 병원을 두번 방문해 채혈·한방검사를 받고, 전화 및 인터넷을 이용해 한번의 설문조사를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문의 (02)958-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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