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차기 이사장에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 김 의료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이화여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 분야 명의로 꼽히며 대한부인종양학회 상임이사와 대한산부인과학회 감사,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김승철 이대 의무부총장 선출
서울대 의대 졸업, 자궁경부암·난소암 분야 명의 … 2017년부터 2년간 임기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차기 이사장에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 김 의료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이화여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 분야 명의로 꼽히며 대한부인종양학회 상임이사와 대한산부인과학회 감사,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차기 이사장에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 김 의료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이화여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 분야 명의로 꼽히며 대한부인종양학회 상임이사와 대한산부인과학회 감사,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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