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17일 개최-조세일보모바일

대한두통학회, 11월 전국 14개 병원서 ‘편두통’ 강연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연다. 정병하 신장내과 교수가 ‘투석, 꼭 해야할까요? 투석과 이식 중 어떤 것이 좋은가요?’, 김희영 영양사가 ‘투석·이식환자의 식이’, 이준선 사회복지사가 ‘투석환자를 위한 복지혜택이 있나요?’ 등에 대해 소개한다. 문의 (02)2258-1231

○… 대한두통학회(회장 김병건 을지대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는 두통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정확한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14개 병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편두통, 치료될 수 있는 고통’을 주제로 학회 소속 신경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질환 예방법, 치료법, 자가관리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문의 (02)3406-2211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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